해금강 가는 길 왼쪽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마을이 나오고, 그 마을 북쪽에 자리 잡은 곳이 바로 바람의 언덕이다.원래의 지명은 ‘띠밭늘’로 불렸으나, 2002년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바뀌어 불리고 있다. 짊어진 마음의 짐을
숲소리공원은 동․식물과 테라피가 접목된 공원으로 2018년부터 조성을 시작하여 2020년 3월에 완공되었습니다. 곤충․표고버섯 체험장에는 장수풍뎅이 표고버섯이 자라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자연학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
선착장 가는길에 동백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겨울엔 역시 동백꽃구경이 제일이죠^^
해금강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이 십자동굴 떄문아니겠어요??
바람의언덕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에 있으며 바람의언덕도 관광하고 외도/해금강도 관광하는 일석이조의 관광코스입니다.